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시민 약 120명에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을 지원한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에게 협약된 병원 5개소에서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검진 쿠폰을 지급한다.*5개소 : 서산의료원, 강내과의원, 수내과의원, 서산열린내과의원, 해미성모내과의원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관내 병원 5개소와 지난 10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이달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쿠폰은
서산시대
2023.02.1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