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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만남] 서산시대문단
4월 겨울 발톱채 거두지 않고 있을 때눈 속에 핀복수초 꽃을 만났다샛노란 미소에 감전되어눈을 뗄 수 없었다 온 세상꽃 대궐, 꽃 천지 되니얼음새꽃피었는지, 지었는지 꽃 속에꽃 못 보는배부른 눈요기 4월은휘청거려지는 계절고삐 풀려 하늘을 난다. 김풍배 ...
서산시대  2017-04-03
[독자와의 만남] 서산문단
고독한 봄밤 아무리 파고들어도시름뿐인 고질병 때문에외롭기만 한 외곬풀벌레의 숨소리애잔한 밀애 찾아가는 귓속미쳐 길 떠나지 못한가랑잎의 넋두리에신경 쓰이는 몽상애틋한 날개 푸득거려보는 미련넝쿨과 덩굴의 얽힘만 낳아의혹만 더욱더 길어지는 실마리 파고들고 ...
서산시대  2017-04-03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모든 인간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서림복지원 로비에는 이와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임태성 원장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고 말한다. 장애인 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림복지...
박두웅  2015-05-22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마을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내가 속해 있는 물리적 공간과 사회적 공간을 모두 지역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여러 개의 커뮤니티 안에 속해 있는 것일까? 지역에서 우리는 생활한다. 한 명의 생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지역과 밀접하...
박두웅  2015-05-15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죽을 때 가장 후회할 일을 지금 하라” “내가 죽을 때 가장 후회할 일을 지금 하라.”이 글은 윤주문 센터장이 강연을 부탁 받았을 때 맨 마지막에 소개하는 글이다.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
박두웅  2015-05-08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땅 닮은 생명들은 다 구부정하다' 흙을 사랑하고 흙과 살며 구수한 흙 냄새나는 글로 유명한 김기숙 수필가. 그녀는 농어촌문학 동인이면서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회원이기도 하다.서산으로 시집오기 전 옛 당진군 구룡리에서 태어...
박두웅  2015-05-01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중증장애인 공동일터 ‘도토리의 집’ 이야기 애당초 서울로 대학을 갈 때부터 고향에 돌아와 일을 하겠다던 사람. 서령고를 다닐 때부터 북채를 잡았던 뻘바람놀이패 심전호 씨는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시민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통 문화에...
박두웅  2015-04-24
[책 소개]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이 책의 출판을 기획하고 펴낸 송암지원 스님(도피안사)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떨리는 마음을 고백하고 있다.“난 처음 이글을 대했을 때 ‘엉엉’ 소리쳐 울고 싶은 심정이 들었다. 글에 배어있는 수행자의 진정성과 쇠다리도 녹일 뜨거운 구도열, 자신들에게...
박두웅  2015-04-18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현재의 삶 하나하나가 곧 미래 티나토노트는 그리스 어 thanatos(죽음)과 nautes(항해자)를 합친 말로 저승을 항해하는 자. 즉 영계 탐사자다.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 얼마나 억겁의 세월동안 죽음을 반복하며 살아...
박두웅  2015-04-10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나의 한국 현대사는 당신의 한국 현대사’“민주주의의 시작은 제도 또한 중요하지만 국민들 또한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성숙한 행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다.”(유시민의 글 중에서) 지...
박두웅  2015-03-27
[책 소개] "댁이 꽃 보다 곱수"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십 년 넘게 살았지만 동네에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는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댁이 꽃보다 훨씬 곱수.”희망마저 사라지고 다들 나를 거들떠보지 않는 세상에 지친 나에게 처음 뵙는 허리...
박두웅  2015-03-14
[책 소개] BOOK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연민이라는 유산” 아들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쯤일 것이다. 하교를 하고 자기 방에 들어간 녀석이 갑자기 엉엉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라서 들어가 보니 전태일책을 보여주며 너무 불쌍하다고 연거푸 불쌍하다는 말 이외에는 아무런 말도 못하...
박두웅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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