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위스의 겨울은

어느 곳 보다 화사하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들의 눈 세상은

잊어도 잊혀지지 않는 걸

 

덕분에 깨끗한 모습

행복의 나라로 쉬 보내줄 수 있어

 

하얗게 정화된 모습 제대로 선물 받았으니

다른 세계로 양보할테야

김효주 포토그래퍼/서산시대 전문기자/계명대학교 서양화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김효주 포토그래퍼/서산시대 전문기자/계명대학교 서양화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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