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관계기관과 선사, 화주, 포워더, 하역사 등 기업들이 대산항 하반기 화물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청장 김성수) 공동(주관 : 서산상공회의소)으로 지난 31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 대산항 관계기관, 기업 초청 화물 유치 토론회」를 개최했다.대산공단 글로벌 기업인 한화토탈,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KCC, CGN대산전력을 비롯해 대산항 기항 선사인 SITC, 고려해운, 장금상선, 팬오션 등과 도선협회, 예선협회, 하역사, 해운대리점, 대산세관, 검역소 등 관계자 등
김석원 기자
2020.08.1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