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9개 해양수산 단체가 수산업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도에 따르면,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는 25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양승조 지사, 9개 해양수산 단체 임원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총연합회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연합회, 충남어촌계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충남지회, 충남여성어업인연합회,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충남지회, 충남내수면어로어업연합회, 충남서해안근해안강망 연합회, 충남내수면양식어업연합회, 충남신지식인연합회 등 9개 단체가
박두웅 기자
2019.10.3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