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물동량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23년 상반기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36.8% 증가하였으며, 전체 물동량은 42,000천톤으로 3.7% 감소(전년 동기 43,633천톤) 하였다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36,029천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85.8%로 원유, 석유정제품, 유연탄 등을 주로 처리하고 있으며, 내항 물동량은 5,971천톤으로 14.2%를 차지하고 있다. (단위:천RT) 주요 품목별로는 석유정제품 19,322천톤(46.0%), 유류 12,175천톤(29.0%),
김선영 기자
2023.07.3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