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중학교(교장 김태영)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하는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학생, 학부모, 마을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多 드림(DREAM)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한 바가 인정되었다.대산중학교는 오케스트라와 밴드반 운영의 예술교육, 야간한뫼반딧불이공부방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승마, 볼링, 배드민턴의 생활체육인 육성교육, 대학생
최미향 기자
2019.12.2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