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대산항 이용기업 및 관계기관과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 개선과 화물유치 등 항만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개최됐다.간담회에는 고려해운, SITC, 팬오션, 장금상선, 팬스타(이상 컨테이너 선사)와 한화토탈 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임팩트(이상 화주기업), 태웅로직스, 삼성SDS, 한익스프레스, 롯데글로벌로지스(이상 국제물류주선업자), 대산항만운영, 동방(이상 항만하역사)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상공회의소 등
김선영 기자
2022.08.2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