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설 이야기 눈길”

본지는 지난달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24일자 9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 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설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아직은 열악한 처지에 있는 다문화 가정이 우리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

 

- 안희정 지사의 대권행보가 많은 충청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선 관련 기사를 보도해야한다.

 

- 취재력을 강화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향기 나는 삶이 좋은 소재가 될 것이다.

 

- 연초를 맞아 다양한 단체의 장들이 교체되고 있다. 인터뷰 기사가 많이 보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