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댄스 교실 등에 385명 참가
해미면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1일 웰빙댄스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웰빙댄스 교실 등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총 385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평생교육을 통한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해미면은 AI 확산 등을 우려해 별도의 개강식을 개최하지 않았으며 한현교 면장이 첫 수업을 참관하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한현교 해미면장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관리에 적극 지원하겠으니 주민여러분도 열정과 끼를 맘껏 펼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