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탐방 ㈜케이앤제이씨 윤정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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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탐방 ㈜케이앤제이씨 윤정현 대표이사
  • 방관식
  • 승인 2015.05.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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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능으로 고향사랑 실천하는 젊은 CE0'
▲ ㈜케이앤제이씨 윤정현 대표이사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젊은 CEO로 기업 이전을 통한 고향발전에 대한 꿈도 가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의약품 전달 당시, 이완섭 서산시장과의 기념촬영 모습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젊은 CEO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지역사회에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의약외품과 제약, 생활용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제조 및 유통 전문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케이앤제이씨 윤정현(45) 대표이사.

지난달 24일 윤 대표이사는 고향을 방문, 다가오는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기기피제 1,173개를 서산시에 기부했다.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물품(의약외품) 기부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산후원회를 통해 상처치료제 ‘더마케어’ 560개와 코골이 방지 스프레이 ‘노이리스’ 580개 등 총 시가 25,800,000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서산 이외의 지역에도 1억 원이 넘는 물품을 기부하는 등 4년 전부터 남다른 활동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윤 환원이라는 어려운 숙제에 대한 모범답안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윤 대표이사의 행보에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기부를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에 대한 신념과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까닭에 윤 대표이사는 고향인 서산에서 제2의 성공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다.

제이케이제약(주)을 자매회사로 둔 의약외품과 생활용품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한 자신의 회사 일부를 고향으로 이전할 계획을 세웠다.

인류건강에 이바지하려는 기업인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활동을 통한 고향발전이란 꿈을 세우고 실천하기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평소 소통을 중요시 하는 윤 대표이사는 성남시 본사에는 대표자리를 따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 결재나 하는 자리는 필요 없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사무실 혹은 현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타인들과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윤 대표이사는 지난달 물품 전달식에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생산라인을 서산으로 이전해 고향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서산시에 밝혔고, 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꿈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순조롭게 내딛은 상태다.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젊은 CEO가 머지않아 보여줄 진정한 성공의 의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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