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징 묘비, 무학대사 등 새 단장

인지면(면장 이규선)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도 지정 유형문화재 146호 김두징 묘비, 기념물 63호 둔당리 지석묘, 무학대사 기념비 등 지역 내 문화재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인지면에서는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으로 문화재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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