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탐방]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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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탐방]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 사람들
  • 서산시대
  • 승인 2016.05.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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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든든한 지갑부터 복지까지

인생 후반전의 든든한 파트너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성장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구 173,715명(4월 현재) 중 65세 이상 인구가 27,336명을 차지하고 있는 서산시도 이미 고령화 사회를 맞았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는 국민연금 가입을 통한 노후설계는 물론 장애인지원사업 등의 복지 분야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이며 공공 사회복지의 핵심기관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방문해 봤다.

유의선 지사장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국민연금공단의 목표다. 더 많은 지역 주민이 국민연금을 받아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20명의 직원이 열심히 뛰고 있다.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512조원으로 세계 3대 기관으로 성장한 것은 주민의 지원과 협력 덕택이다. 앞으로 서산·태안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장석율 부장(가입지원부)

우리 지사는 지난 2014년 7월 설립되어 2주년을 앞두고 있는 신설지사다.

그동안 우리 지역에 국민연금 지사가 없어 주민이 업무를 보기위해서는 홍성까지 왕래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이 해소됐다. 더욱이 고향에 지사를 설립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고 더욱 기쁘다. 올해는 일용근로자나 시간제 근로자 등이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하고 있는데 고용주나 사업주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조한진 부장(장애인지원센터장)

장애인지원 사업을 통하여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장애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에 장애인등록을 위한 장애등록심사,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 평가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행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장애인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 및 유관단체의 지속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황미희 부장(연금지급부)

연금(노령‧장애‧유족)지급결정, 수급자 사후관리, 노후준비 지원, 기초연금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장으로서 내방하는 고객의 민원을 처리해주는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가끔 연금액이 적다며 불만의 소리도 듣지만 은퇴 후에 연금만한 것이 없다며 납부하기를 잘 했다는 말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기운이 난다.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국민연금을 수급하여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임승권 과장(행정지원)

지사에서 홍보, 사회공헌, 행정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사에서는 무료급식대상 어르신 배식봉사활동 및 저소득가입자 보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기억나는 사회봉사활동으로는 작년에 참여한 동부시장 부녀회와 함께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다. 내 생애 가장 많은 김치를 담근 것 같다.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동료 직원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이원이 과장(지역가입자관리)

사업장에 속한 가입자를 제외한 개인가입자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자영업자, 전업주부, 60세가 넘었지만 연금 수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연금 제도 안내와 각종 신고 접수를 통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늘려 길어진 노후 기간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부서다.

모든 국민이 100세 시대의 늘어난 노후 기간을 국민연금과 함께 준비하여, 든든하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

김은경 과장(노후준비서비스)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노후준비 지원법이 2015년 12월 23일 시행되었는데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영역에 대하여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노후준비는 자금(국민연금) 뿐만 아니라 건강, 여가, 대인관계 모든 영역을 골고루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노후준비서비스 상담 시 내담자의 마음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노후준비서비스 상담을 받은 후 운동도 열심하고, 배우자와의 대화도 늘었다며 고맙다는 전화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

김혜민 주임(노령연금)

노령연금 접수, 지급결정, 청구안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노령연금 업무를 담당하다보면 수급자를 많이 만나는데, 국민연금이 있어 노후생활에 보탬이 된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간혹 연금 받을 시기가 지났는데도 연금을 청구하지 않아 연금 수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국민연금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을 참고하여 본인의 수급개시연령을 꼭 확인해주길 바란다.

이상규 주임(장애인활동지원)

지사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인정조사 및 사후관리, 기초수급자 근로능력유무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고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책임감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다. 간간히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으시는 이용자분들이 덕분에 서비스 잘 받고 있다고 하실 때마다 이 업무에 보람을 느낀다. 공단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장애인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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