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융단이 드리워진 해미읍성
시상식을 하는 듯
지나가는 길마다
아름다운 숲의 소리
합창하듯 반겨주는 서산으로
트로피 받으러 놀러오세요
김효주 전문기자
webmaster@s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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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융단이 드리워진 해미읍성
시상식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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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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