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汗不成무한불성, 땀을 흘리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없다. 농부는 정성을 기울인 땀방울이 있어 가을에 수확이 가능하다.
처칠은 ‘자유는 땀과 눈물 그리고 피 흘려 취하는 것’이라고 했다.
에디슨의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명언도 있다. (No pain no gain, Easy come easy go)
특히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 등의 속담은 세상에 불로 소득과 댓가 없는 공짜는 절대 없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