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汗不成무한불성, 땀을 흘리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없다. 농부는 정성을 기울인 땀방울이 있어 가을에 수확이 가능하다.

처칠은 자유는 땀과 눈물 그리고 피 흘려 취하는 것이라고 했다.

에디슨의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명언도 있다. (No pain no gain, Easy come easy go)

특히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등의 속담은 세상에 불로 소득과 댓가 없는 공짜는 절대 없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萬字堂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萬字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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