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수놓은 삼길포
아름다운 서위스
축제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바다 위 불꽃
하늘은 화려하고
바다는 빛나고
순간인가 너무 짧아서
꿈인가 싶다
김효주 전문기자
picture486@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불꽃이 수놓은 삼길포
아름다운 서위스
축제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바다 위 불꽃
하늘은 화려하고
바다는 빛나고
순간인가 너무 짧아서
꿈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