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而不淫낙이불음 哀而不傷애이불상: 論語句논어구

즐거움이 지나치면 독이 되고 과도한 슬픔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리하여 즐거움도 슬픔도 너무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論語句 논어구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가 지나치면 부족함 보다 못하다와 뜻을 같이 하는 말로 어떠한 일이든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는, 중용의 도에 걸맞는 행동의 지침을 제시하는 바, 외골수 탐닉의 해로움과 예술적 절제의 미,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의 비극적 결말을 경고하고 균형과 조화의 가치를 강조한다.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萬字堂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萬字堂

 

키워드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