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變創新응변창신
應變創新응변창신
以患爲利 이환위리
以患爲利 이환위리

어려운 국면 혹은 위기에 봉착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갖은 궁리를 다 하여 그동안 해보지 않은 새로운 방법을 강구, 해결하지 못하면 應變創新(응변창신) 난국을 타개하고 유리한 국면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轉禍爲福(전화위복)의 묘를 찾는 지혜(以患爲利이환위리)로써 위기는 곧 또 다른 기회임을 설파한 손자병법에서 인용된 사자성어

窮卽變궁즉변, 變卽通변즉통, 通卽久통즉구: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랜 기간 유지된다라는 주역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고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길은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는 사자성어입니다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萬字堂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萬字堂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