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서산운산 #서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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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서산운산 #서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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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배롱나무가 물들어 가는 시간

제일 먼저 여름소식을 전해온 문수사

 

여름 핑크는 더 짙어

거부할 수 없는 발걸음

 

여름 태양과 함께 강함을 뽐내는

나도 여기 있소 개심사

 

녹음이 우거진 서위스의 여름은

배롱나무와 함께 익어간다

포토그래퍼/서산시대 전문기자/계명대학교 서양화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포토그래퍼/서산시대 전문기자/계명대학교 서양화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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