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배롱나무가 물들어 가는 시간
제일 먼저 여름소식을 전해온 문수사
여름 핑크는 더 짙어
거부할 수 없는 발걸음
여름 태양과 함께 강함을 뽐내는
나도 여기 있소 개심사
녹음이 우거진 서위스의 여름은
배롱나무와 함께 익어간다
김효주 전문기자
picture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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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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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 있소 개심사
녹음이 우거진 서위스의 여름은
배롱나무와 함께 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