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73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40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호수공원 주변 주차문제와 넘쳐나는 쓰레기기사 중 주차장 문제는 작년에도 다루었던 내용이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될 때까지 보도하자.

 

-‘3면의 소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천연어장 우도·소우도·분점도’’ 기사는 서산시대가로림만탐사단 단원들과 함께한 우도, 소우도, 분점도 탐방에 대한 것이었다. 본 기사는 우도의 본섬인 대우도와 부속 섬인 소우도 분점도를 단원들과 같이 거닐며 우도 이영구 이장의 섬에 대한 이야기와 우도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 또한 우도의 특산물에 대한 흥미로운 상식들을 담아내었다. 서산시대가로림만탐사단의 탐방을 지속적으로 알리자.

 

정리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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