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앞에 서면
꽃송이가 펑!!!!
신선이 나타나 하는 말
이 꽃이 네 꽃이냐?
나도 모르게 화들짝
꽃 터널 속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현실일까 꿈일까
아무리 봐도 분간이 어려워
아무리 봐도
현실엔 없는 핑크 세상을 만나니...
키워드
김효주 전문기자
picture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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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 펑!!!!
신선이 나타나 하는 말
이 꽃이 네 꽃이냐?
나도 모르게 화들짝
꽃 터널 속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현실일까 꿈일까
아무리 봐도 분간이 어려워
아무리 봐도
현실엔 없는 핑크 세상을 만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