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4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9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1면의 발로 뛰는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신속한 차단 조치 요구기사는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이하 특위)와 각 실과의 담당자들이 주민들을 직접 대면하여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위 활동을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도록 기획 취재하자.

 

-3면의 티칭프로에서 환경운동가가 되기까지...화학단지 사고를 보며 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기사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충남연합회의 활동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발굴하여 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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