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진 서산시대 대표이사

풀뿌리 지역신문 서산시대는 시민이 주주로 구성된 시민이 주인인 신문입니다.

지역 내 각계각층의 뜻있는 분들이 희망을 모아 풀뿌리 지역언론 연합체인 충남미디어그룹과 함께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토론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5년 창간되어 오늘 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저희 서산시대에 보내주신 서산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서산시대는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지역의 언론으로서 우리 지역의 문제와 이슈에 대해 해결의 대안을 찾는 언론 그리고 시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뉴스로 가득 채워 나갈 것입니다.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18만여 서산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오고 계신 김기진 대표이사님과 류종철 사장님을 비롯한 서산시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서산시대에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시민주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지역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서산시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언론으로 올곧은 여론 형성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계십니다.

인터넷에는 이미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제공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훌륭한 언론에는 정보에 담긴 가치의 발견과 통찰력 있는 분석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알리고 의미 있는 콘텐츠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여 주시길 바라봅니다.

또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드는 데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서산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화창한 봄기운 가득한 3월에 창간된 서산시대의 8주년을 18만 서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8년간 지역의 참 언론으로 키워내신 김기진 대표이사님과 최미향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의 정론지를 표방하는 서산시대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시민 주주를 중심으로 창간된 언론이라 더더욱 의미가 있고 가슴 뿌듯합니다.

지난 8년간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고,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달자이자 지역 정가 소식의 정확한 보도로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해왔습니다.

서산시대가 그동안 보여준 지방행정과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통해 지역사회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성숙했습니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따금한 질책과 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서산시대가 시민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서산시는 4차산업혁명시대 서해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산공항 건설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산시가 미래를 선도할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과 발이 되어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주도 언론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직원 및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성일종 서산·태안 국회의원
성일종 서산·태안 국회의원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산·태안 국회의원 성일종입니다.

우선 본격적인 축사에 앞서, 지금까지 지방자치를 이끌어와 주신 김기진 대표님을 비롯한 서산시대의 모든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서산시대는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와 건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 가장 노력해온 신문사 중 한 곳입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자의 역할을 넘어서 지역의 사라져가는 기록을 기억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후대에 물려주는 징검다리의 역할도 해주는 아주 소중한 신문사입니다.

민주주의는 일반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또한 지방자치의 성패는 지역주민들이 얼마만큼 자신의 지역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서산시대의 존재는 서산의 매우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산시대의 강점 중 하나는 지면 신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시대의 변화를 읽고 그에 발맞추어 영상까지 저변을 넓히는 유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서산시대는 지금까지의 8년보다 앞으로의 8년이 더 기대되는 그런 신문사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항상 변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지역신문이 가져야 할 본질인 풀뿌리 민주주의,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잊지 않고 늘 지켜와주신 서산시대의 모든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시대가 앞으로도 계속 지방자치를 이끄는 정론지가 되어, 서산의 자랑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서산시대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서산시대는 창간 이후 빠르고 정확한 보도는 물론이고 균형잡힌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와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했던 8년간의 노력과 공헌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미디어환경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SNS, 모바일, 유튜브 등 다양한 뉴미디어가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뉴스와 부정확한 뉴스, 확인되지 않은 소문, 가짜뉴스들이 정제되지 않고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뜻하는 신조어 'TMI(Too Much Information)'가 나올만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뉴스에 대한 국민들의 갈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서산시대처럼 발로 현장을 뛰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하는 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좌고우면없이 정론직필하는 모습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특히 기존 지면신문에서 온라인, 영상까지 미디어 영역을 확대한만큼, 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서산시민과 도민, 그리고 국민들께 진실된 뉴스를 전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충남도정도 언론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면서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길연 충청남도의회 의장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먼저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시민이 원하는 정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뉴스를 만들고 계신 김기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 까지 열정과 지원을 더해주신 서산시대 시민주주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산시대는 지면신문에서 시작하여 영상 제작까지 미디어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민이 서산시대 주주로 참여하면서 우리 이웃의 삶을 되돌아보고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삶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가 서산시대신문의 미래라는 신념 아래 이를 뒷받침하는 성실한 노력까지 더하여 왔고, 그 결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등 대내외 기관으로부터 건실하다고 평가받는 지역언론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산지역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공정한 보도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고, 도민에게 용기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시민주주 풀뿌리 언론으로 출발해 이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충남의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기진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 서산시대 역사를 돌아보면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과 바른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 여러분이 얼마나 애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영상 제작까지 미디어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서산시대는 이제 지역 언론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밀착해 기자들이 현장을 직접 뛰면서, 지방행정과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이고, 크고 작은 지역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성실하게 보도하고 있는 서산시대는 사사로운 이익에 앞서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는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맞은 서산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서산시대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옥수 충남도의원
김옥수 충남도의원

먼저, 서산시대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결같은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을 지켜나가는 김기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이 지면을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시대는 우리 지역의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올바른 여론을 주도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201532일 창간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시민주주를 모집해 신속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지방언론의 참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방행정과 권력에 대한 비판·감시는 물론, 투명경영과 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파수꾼으로서 참여와 협력, 그리고 사회통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대통령특별법으로 제정돼 지역신문을 지원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건실한 신문사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서산시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지역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연희 충남도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변하여 진실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산시대'는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을 위한 바른 지역언론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창간된 이래, 지난 8년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도정 및 시정에 대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신속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지금의 '서산시대'를 서산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강화로 지방행정과 권력에 대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서산시대'와 같은 지역언론의 공정한 견제와 감시는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초석입니다.

앞으로도 '서산시대'가 지난 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산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바르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대하며, 저 또한 '서산시대'의 진중하고 소중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산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용국 충남도의원
이용국 충남도의원

먼저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시시각각 많은 정보가 넘쳐 흐르는 정보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산시대는 지역사회와 밀착해 기자들이 현장을 직접 뛰면서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건강한 지역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힘쓰며 바른 지역언론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이 주주로 구성되어 시민이 주인인 서산시대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지역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아 전달함으로써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현장과 지역주민의 가까이서 함께하며 시민과 지역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서산시대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가는 지역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 의원 또한 서산출신 충남도의회 일원으로서 지역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지역사회의 정론지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맞아 김기진 대표이사님, 최미향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서산시대> 임직원님들께 한서대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시대는 창간 이후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창의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귀사의 이러한 노력은 창의, 신념, 공헌이라는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

세계는 지금 미증유의 팬데믹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대와 한서대학교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도 마찬가지로 희망차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질서 속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사와 한서대학교가 더욱 적극적으로 연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서산시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민을 위한 현안을 찾아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인 정론지로서 주민소통의 마당이 되고 독자와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하며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
편세환 서산문화원장

먼저 서산시대창간 제8주 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신문기사는 그 시대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며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활을 담당하는 중요한 대중 매체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오신 서산시대 운영진과 특히 서산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취재하신 기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산시대 기사를 보면서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이루어 함께 즐거워하고 때로는 아쉬워하면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신문이건 간에 그 생명은 알찬 기사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서산시대야 말로 생생한 사진을 곁들인 유익한 기사를 알차게 선별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더 사랑받는 향토 신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서산시대는 한 개인의 자본가가 투자하여 운영되는 신문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주주가 되어 운영하는 민주적 신문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빛이 난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지면을 통한 신문에서 영상미디어 영역까지 확대 운영하는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국가에서도 그러한 점을 인정하여 지역신문 중에서도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신문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눈과 귀며 목소리입니다. 앞으로 100년 대게의 긴 안목과 한 차원 높은 이념으로 서산지역 발전의 리더로서 향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산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문화신문으로서 시민들로부터 계속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지역신문이며,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의 중심으로 활동해 온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서산시대는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공정하고 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일익이 되어왔습니다.

활자화된 신문이 웹으로, 공중파가 유튜브로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서도 반드시 제 자리를 지켜야 할 언론은 바로 지역 언론일 것입니다. 서산 시대가 지난 8년간 경주해온 성실한 발걸음은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묵묵히 다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발행인 김기진 대표이사님과 서산시대 임직원 여러분의 지난 8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서산시대가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정보 시대, 국경의 한계가 무색해지는 세계화 시대에도 영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장갑순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장갑순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풀뿌리 민주주의와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서산시대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년 창사 이후 참다운 언론으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완수해 온 서산시대가 올해로 창사 8주년을 맞아 더욱더 발전하고 있는 김기진 대표이사님과 류종철 사장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서산시대는 지역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우리 사회의 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우리 사회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며 지난 세월 다양한 소식을 전해오면서 각종 현안에 대해 바른 분석과 전망으로 여론형성을 이끌어 오는 데 최선을 다 했습니다.

공정하고 올바른 언론사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문제를 공론화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 하면서 알찬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여론을 전하는 가운데 더욱 사랑받고 신뢰하는 서산시대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여 희망을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산시 복지발전을 위해 서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순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장
나순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장

우리 18만 서산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준 서산시대신문사의 창간 8주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부터 8년 전, 서산시대는 시민 여러분의 뜻과 정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정론직필과 투명한 경영을 기본 이념으로 삼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추구해온 지역의 올바른 신문입니다.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뉴스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는 창간정신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8년 동안 면면히 흘러 내려오며, 독자들에게 서산시대 신문사의 정체성을 뚜렷이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지난 세월 그래왔던 것처럼 서산시대는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 서로서로가 더욱 신뢰하고 소통하는 서산시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역할을 감당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는 유난히 언론에 모아질 독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 큽니다. 지역의제 창출과 분석 등을 통해 신문사로서의 선구적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하며, 무엇보다 주민 삶의 위기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데 발빠른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다가올 10주년과 20주년, 나아가 그 이상을 향해 나날이 도약하는 신문사, 독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신문사가 되길 축원합니다.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를 선도하며 지역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해주고 있는 서산 대표 신문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서산시대는 지역여론을 대변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지역발전의 길을 밝히는 등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늘 깨어있는 언론. 독자와 함께 숨쉬는 바른 언론매체라는 사명에 맞춰,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지역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요즘은 수많은 정보들이 생산됐다 사라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두가지 기능은 거울의 기능과 횃불의 기능입니다. 거울은 진실을 비춰주며, 횃불은 독자에게 희망을 주고 나라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혀주는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서산시대가 각계각층의 여론과 진실을 담아내는 지역민들의 입이자, 옳고 그릇됨을 분별하고 자율성과 공정성을 판단케 하는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사랑을 받는 정론직필의 언론, 격조 높은 언론으로 굳건히 뿌리 내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 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 회장

균형있는 시각으로 지역정보 매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중인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축하 합니다.

서산 시민의 대표 언론사로서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과 바른 지역 언론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5년 출범한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산시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열정을 쏟아 오며 8주년을 이끌어 오신 김기진 대표님과 서산시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산시대는 코로나19’다매체 다채널 시대로의 변화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역신문이 되고자 전 지면을 지역 소식 중심으로 채우는 순수 지방지구현에 집중하며 지역 언론사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언론의 기본 사명을 지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 · 체육의 활성화에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다시 한 번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로 진가를 발휘하며, 서산시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관석 서산시새마을회 회장
이관석 서산시새마을회 회장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성장하시기를 기원드리며 18만 시민과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새마을가족은 환경을 살리는 생명운동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운동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2023년도에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비전으로 살맛나는 서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특히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나무심기와 일회용품사용 자제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지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로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서산시새마을 가족은 성금 200만 원을 모아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기진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산시대신문사는 시민이 주주인 풀뿌리 지역신문이자, 정론직필의 언론사로써 지난 2015년 창간된 이래 현장감 있는 보도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공정하고 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난 2년여 시간 동안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을 발로 뛰며 팩트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데 앞장섰을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성실한 보도로 시민들의 한결같은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지역지로써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소통 매체로 그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산의료원은 지역 유일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써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이제 본연의 역할인 충남 서북부 유일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정론지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우인 재경서산시향우회 회장
이우인 재경서산시향우회 회장

서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와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신문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30만 출향인들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점들을 극복하고 모범적이고 훌륭한 명품 지역 신문으로 격상시킨 김기진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출향인들에게 서산시대는 향기나는 고향소식을 선물하는 반갑고 고마운 지역언론 매체입니다. 작금에 몇몇 중앙 일간지들이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극단적인 진영논리로 기사게제가 아닌 악의적 언론플레이로 혹세무민 국민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때로는 분열의 도화선 역할을 자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역언론은 중앙일간지의 이러한 폐단과 달리 어느 진영에도 기울지 않는 공정함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객관적이고 공정성 있는 감시자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역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건전한 비평과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여론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이 지역언론의 사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산시대는 지난 해 언론부문에서 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미디어 영역을 활발히 개척해가고 있는 촉망받는 우리 고향의 자랑스런 대표 언론사입니다.

우리 재경서산시 향우들은 서산시대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여 서산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최고의 언론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출향한 향우들과의 소통과 교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서산시대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항구 재인천 서산시민회 회장
최항구 재인천 서산시민회 회장

서산시대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산시대는 지역주민의 뜻과 함께 숨 쉬는 지역 언론 매체로 지방행정의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산시대의 공정한 언로 보도로 견제와 감시는 물론 공정한 서산시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미디어의 형태로 제공하는 시산시대의 훌륭한 지역신문으로 서산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민의 알 권리를 총족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산시대는 알차고 유익한 정보와 선구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재인천서산시민회 회장직을 수행 하면서 서산시민들의 사랑과 신뢰속에 고향에 대한 애향심으로 서로 협업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리 서산이 미래로 번영해 나가는 그 길에 서산시대가 교역 역활과 서산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언론으로 성장 하실 것을 응원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산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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