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앞에 버려진 쓰레기

날이 풀리면서 많은 산악인들이 장거리 산행을 떠나기 위해 서산시청 정문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버스가 출발하고 그곳에 남겨진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A씨는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나?”라며 자신들이 들고 온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미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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