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벚꽃 피는 서위스

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빠르게 달려오는 봄바람에

정신없이 지나고 나면 봄이려나

 

하루가 다르게 샘솟는 생동감

그것이 서위스가 선물하는 봄의 생명력

김효주 포토그래퍼/서산시대 전문기자/계명대학교 서양화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김효주 포토그래퍼/서산시대 전문기자/계명대학교 서양화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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