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경칩 앞두고 팔봉면 농민 감자 파종 한창 영상&포토 뉴스 입력 2023.03.03 15:20 기자명 최미향 기자 vmfms0830@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팔봉면 농민들이 경칩을 앞두고 서산 특산물인 감자를 파종하느라 분주하다.경칩은 겨울철 동면을 하던 동식물들이 봄기운을 받아 깨어나는 시기로, 3일 농민들은 가로림만 앞바다가 환히 보이는 대황리 소재 밭 약 1천500평에 감자를 심었다.팔봉은 해양성 기후의 서늘한 바닷바람이 부는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팔봉산 감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팔봉면에서는 매년 감자 축제가 열리며, 올해는 제22회 팔봉산감자축제가 6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트윗하기 최미향 기자 vmfms0830@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팔봉면 농민들이 경칩을 앞두고 서산 특산물인 감자를 파종하느라 분주하다.경칩은 겨울철 동면을 하던 동식물들이 봄기운을 받아 깨어나는 시기로, 3일 농민들은 가로림만 앞바다가 환히 보이는 대황리 소재 밭 약 1천500평에 감자를 심었다.팔봉은 해양성 기후의 서늘한 바닷바람이 부는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팔봉산 감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팔봉면에서는 매년 감자 축제가 열리며, 올해는 제22회 팔봉산감자축제가 6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