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9월 1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6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지역 현안과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보도하자
- 2면 ‘서산개척단’에 대한 기사는 잊혀져서는 안되는 역사의 단면을 재부각시켜 주었다.
- 보도 전과 보도 후의 달라진 현황도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 5면에 ‘고사리로 쓴 감동의 편지’를 통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정서를 잘 드러냈다
정리 김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