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전총재, 강현구 서산로타리클럽 회장, 한상태 차기 회장 참석

최삼성씨 추진위원장으로 추대, 오는 9월 말 발대식 개최 예정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에 로타리 회원들과 대산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에 로타리 회원들과 대산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준비모임이 831일 대산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스폰서 클럽인 서산로타리클럽 소속 최준호 전)3620지구 총재, 이석호 서산지역대표(보라매 로타리클럽), 가복현 전 서산지역대표, 강현구 서산로타리클럽 회장, 한상태 서산로타리클럽 차기회장, 송용찬, 서산로타리클럽 차차기회장 및 대산지역에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던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에 로타리 회원들과 대산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에 로타리 회원들과 대산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준비모임에서는 대산지역에서 지역화합과 발전을 다지기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다짐하고, 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추진위원장으로 대산클럽 회장을 역임했던 최삼성 전)회장을 선임하고, 9월 말까지 30명 이상의 회원을 위촉해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전 세계 120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이해와 평화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환경보호 등과 같이 오늘날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현안들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단체다.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에 로타리 회원들과 대산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칭)대산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에 로타리 회원들과 대산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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