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825일 직원 및 편집위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6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사라져가는 마을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도록 하자.

- 3면 인터뷰 기사는 사진 함께 글이 적절히 조화되어 좋았다.

- 오피니언 반지하에 봄날의 햇살은 존재할까?‘ 기고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정리 최미향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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