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위스-운산】 배롱나무 찾아 삼만리
어렵게 기다린 배롱나무
개심사 공사 중임을 안 후
배앓이를 했다
간지럼이 그리워
아쉬움에 다시 가 보지만
여전히 발걸음 돌리고
다시 옛 모습 찾을 수 있을까
발길을 돌려
먼 곳의 너를 떠올리며
머드맥스 첫 장 유기방 가옥
배롱나무와 솔숲 한옥 조화
언제봐도 꿀 조합
서위스의 배롱투어는
이곳에서 이렇게
시작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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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전문기자
picture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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