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단체에서 직접 제작한 태극기를 게양해주고 있다.

운산면 신창리에서는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반장 등 사회단체가 시가 48만원 상당의 태극기 120개를 자체 제작하였다.

또한 제작된 태극기를 마을 내 가정마다 직접 방문하여 게양까지 해줘, 3.1절을 비롯한 국경일과 기념일에 계속해서 펄럭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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