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란요양원과 취약계층가구 방문

▲ 김응준 지곡면장이 활란요양원의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지곡면>

김응준 지곡면장은 지난 4일 활란요양원과 취약계층 5가구 직접 방문해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이번 방문을 추진한 김 면장은 추운 겨울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김응준 면장은 “지역 내에 어려운 이웃들의 형편을 수시로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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