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탐방3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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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탐방3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 김창연
  • 승인 2016.01.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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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걷기대회 등 각종 캠페인 앞장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정한 인간됨을 위한 범국민적 의식개혁 운동입니다. 민족정신과 문화적 전통을 발전시키고 21세기에 맞는 사회규범체제를 새로운 문화로 재창조 하는 역할이죠. 특히 건전한 국민정신을 확립하기 위해 올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전하는 정신운동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홍성만, 이하 서산시협의회)는 93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이다. 바르게살기운동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의 대체기구로 등장한 사회정화위원회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후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이 취임 초 13대 국회에서 사회정화위원회의 작동기제이자 지원체계인 사회정화운동조직육성법을 폐지시키고, 1989년 사회정화위원회의 조직과 인원을 흡수해 ‘민간단체’로 발족시킨 것이 지금의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다.

27년의 역사 속에서 서산시협의회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비롯해 법질서 지키기 운동,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서산시 행사 자원봉사, 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 환경보호 및 정화활동, 김장하기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서산시협의회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문화회관 광장에서 출발해 단군전, 부춘산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총 2.1km의 걷기대회다. 광복절에 매년 진행되고 있는 만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게 이사업의 주된 목표다.

서산시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산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법질서 준수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법질서, 교통사고 줄이기 등을 시민들이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가두캠페인을 통해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홍성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바른 마음, 바른 행동, 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법질서를 잘 지키고 교통사고를 줄여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화합과 발전을 다져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 홍성만 △고문 이승용 △수석부회장 이창구 △부회장 이천복, 이수의, 유창희, 김건수, 김천호 △산악회장 신창환 △여성회장 이분순 △감사 박종기, 가안현 △사무국장 유요승 △자문위원 김명환, 문용제, 강효규, 정광훈 △이사 리명구, 임붕순, 김명곤, 윤병규, 방경선, 김기배, 박덕하, 백종신

 

[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홍성만 회장]

“대한민국 최우수 단체로 거듭날 것”

“서산시협의회는 8.15 시민 걷기대회를 비롯해 어머니 모시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인정 받아 충남도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대한민국 최우수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서산시협의회 홍성만 회장은 “임원 및 읍면동 위원장과 함께 투명하고 체계적인 서산시협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지역민과 하나 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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