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약 1만여 마리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5,163마리가 천수만에 모여 시베리아로 향한 긴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김신환 동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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