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및 대표공약을 말하다
2022년 6월 1일에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호에서는 출마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 현안과 대표적 공약, 신상 등을 정리해 싣는다.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코로나19 방역과 대응: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일반시민 등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을 총동원하여 지원하겠다.
- 민선 7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가로림만해양정원, 서산공항,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도시재생뉴딜, 어촌뉴딜300, 가야산산림휴양복지숲, 중앙도서관, 도시개발, 산업단지 등이 조속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
- 재미나는 도시 만들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시설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주택가격 안정화: 적정한 수준의 도시개발과 아파트 공급으로 안정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 신도시지역의 학교시설: 성연테크노밸리와 예천지구 등 도시개발로 인해 학교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교육청과 종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대산공단 안전·환경문제: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 서산의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일이다. 시작했으니 끝을 내겠다.
- 중앙도서관 건립: 시민들의 교육과 문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
- 전국 최고 수준의 일자리 창출: 대규모의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의 투자유치, 도심항공교통, 자동차 산업을 선점하여 고용률을 전국 최상위급으로 올려놓겠다.
- 체육·문화시설 확충으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성연 국민체육센터, 대산 복합문화센터, 인지초 복합생활SOC, 장애인전용체육관, 가야산산림휴양복지숲, 공원 등의 시설을 대폭적으로 확충하겠다.
-혁신을 이끄는 일 잘하는 서산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학력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력
-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장
-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 충남도의원(재선)
- 현 서산시장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적극적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공무원제를 기반으로 해서 개방형 제도 도입, 서산시 공무원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겠다.
- 서산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이며, 아울러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재정을 튼튼하게 하기위해 재정수입의 원천이 되는 정책들을 개발할 것이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서산시 도시기본계획에도 배치되는 사업이고 해서도 안된다.
- 서산 시청사건립 문제다. 일부 부서는 업무공간이 없어 개인소유 건물을 임대하여 월세로 매월 수천만 원씩, 리모델링 비로 수천만 원씩 지출된다. 최근 서산시 행정의 업무공간이 없어 한시적이긴 하지만 의회 정책간담회장까지 콜센터실로 쓰고 있는 현실이다.
- 호수공원 내 도서관 건립문제인데 2종근생시설들이 즐비해 있는 호수공원에 450억여 원을 투입해서 중앙도서관 건립한다는 것은 문제가 많은 행정이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서산시청사 민간사업자를 공모해서 민·관 합동으로 건립착수 및 임기 내 준공하겠다.
- 해양생태문화관광 도시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 오는 서산시로 만들겠다.
- 송전탑을 광역단위 사업으로 해저케이블 설치 및 지하화, 시내권내 공동구설치하여 각종 통신, 전선케이블을 지중화하겠다
- 리틀야구장건립, 카누연습장, 15개 읍면동을 연결한 자전거도로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팔봉산-부춘산-성황산이 연결되는 산책로를 개설하겠다.
- 각종 산단 내에 에코플랜트를 설치하겠다.
학력
부춘초·서령중·서령고·대전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
- 현)서산시의회 의원
- 전)제8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 전)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전)서산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 전)서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행정은 연속성입니다. 민선7기에서 진행 중인 주요 핵심사업을 제 궤도(on track)에 잘 올려놓겠습니다.
- 시민의 인허가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행정서비스를 민간수준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시민을 위해 공간 통합, 부서간 소통 강화, 신속한 민원 해결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공정하고 차별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 지역간, 세대간, 비정규직, 그리고 기업의 원청과 하청간 불평등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원도심이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무너집니다. 먹자골, 중앙통, 읍내동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을 통해 제대로 된 재생전략을 수립할 것입니다.
- 농촌지역의 인구소멸이 심각합니다. 청년이 없습니다.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야 합니다.
-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의료, 복지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행복한 복지, 교육 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문화가 있는 서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화학, 자동차 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특성화 전문대학교를 유치하겠습니다.
- 고령화사회 대비 지역에 맞는 거점형 노인복지시설을 대폭 확대 설치하겠습니다.
- 지역화폐 예산 확대와, 농민과 소상공인이 잘 사는 선순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 차세대 먹거리 산업 및 신성장산업 유치로 미래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 아동, 노인 돌보미 사업을 자주적으로 적극 확대하겠습니다.
▶학력
동암초, 서산중, 서산중앙고,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단국대학교 법학석사
▶경력
- 전)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 전) BOOK TV 대표
- 전) 시장후보
- 전) 여성가족부 혁신자문위원
-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최대한 많은 시민의 의견을 들어 해야 할 일을 추려내고 서산 발전을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 가게마다 손님이 넘쳐나고, 실업 걱정 없이 일하고, 편안하게 농어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내는데 헌신하겠다.
- 다른 후보의 정책이나 사람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여 내 편과 남의 편 가르는 일 없이 모두 한편으로 통합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버스 터미널의 쾌적한 환경 조성: 이용객의 지속적인 감소, 외곽 이전 시 교통비용 증가, 이전 비용 부담 등의 문제를 꼽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 공간 협소,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 시 청사 신축 또는 이전: 건물의 노후화와 사무공간 부족으로 업무효율 저하 및 원스톱 민원 처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 중앙통 개발 포함 원도심 활성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성연 테크노밸리 아파트 단지 대중교통 획기적 개선: 시내권과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대중교통을 20분 단위로 순환 운영하겠다.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형 주차타워 건립으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용고객의 편의 도모 및 주차비용을 면제하겠다.
- 노인종합복지회관 건립, 노인회 분회장, 경로당 회장 수당 현실화, 사무장 수당을 신설하겠다.
- 대산 산업단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신설 및 근로자 복지타운, 스포츠 시설을 건립하겠다.
- 대학교 입학금을 지원하겠다. 서산시 소재 고등학생이 대학교에 입학하면 등록금 지원 및 서울 대전 등 학사관 건립 및 확대 운영을 할 방침이다.
▶학력
해미초·해미중·홍성고·중앙대 3학년 1학기 중퇴
▶경력
- 서산경찰서장 역임
-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자문위원
- 서산시 모범운전자회 자문위원
- 서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부위원장
- 서산시체육회 자문위원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전국 1위의 기초자치단체를 만들어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서산시를 만들 것이다.
- 시장실을 개방하여 시정체험은 물론 항상 소통하고 섬기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다.
- 대통합의 서산을 만들겠다.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구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정당, 이념을 초월한 시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운영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서산시 청사건립을 빠르게 추진해야한다. 시청사가 여러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시민들이 매우 불편하고 업무 효율성이 떨어져 시민들이 불편해 한다.
- 대기업과 친환경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
-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서산시 도시계획의 점검과 재수립을 추진해야 한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현안으로 언급했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서산시 신청사를 조기 건립하겠다. 흩어져있는 시청사를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건립하여 원도심도 살리는 균형 잡힌 도심발전 도시계획을 재수립하겠다.
- 대기업과 친환경 우량기업유치, 청년과 여성 창업지원,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 도심의 주차장 및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생활 편의 시설 확충하여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만들기, 마을회관 중심의 복지거점 활용. 치매관리시스템 강화 등 서산형 복지모델을 개발하겠다.
-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획기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 구축하겠다.
▶학력
한서대학교 일반대학원졸업(행정학전공)
▶경력
- 한서대학교 대우조교수(행정학박사)
- 제4~5대 서산시의회 의원
- 제9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국제교류위원
- 서산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명품문화도시를 구축 하는 일이다.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복원하여 관광산업을 육성, 지역특산물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올리겠다.
-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원시스템 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위기관리 컨트롤 타워를 신설해야 재난·재해에 즉각 조치할 수 있다.
- 인재육성재단의 효율적인 사업을 확대하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 세계는 크게 영어문화권·중국어문화권이 지배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여 5대양 6대주를 당당하게 누빌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지역경제 및 민생경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한다.
-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민생 복지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실현, 장애인복지시설 증대, 노인 실버타운 조성 및 매일 돌봄 서비스가 시급하다.
- 출산장려지원금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릴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임기 내 우리 서산에 의과대학병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맞춤형 저탄소 녹색성장, 정밀화학 등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내포문화복원 및 종합문화예술센터건립, 반려동물공원조성 등 명품문화도시를 구축하겠다.
-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취업하기 쉽게 산학연을 강화, 맞춤형 인재육성으로 취업알선을 하겠다.
- 농어촌 일손 부족, 농어촌 경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겠다.
- 지역특성화와 연계된 테마관광사업단을 설립하겠다.
▶학력
인지초, 서산중, 서산농림고(서산중앙고), 경남과학기술대학
▶경력
-전) 서주 로타리클럽 회장
-전) 5,6대 서산시 의원
-전) 국회의원 보좌관
-현 서산인재육성재단 부이사장
-현 국민의 힘 제20대 대통령후보 서산시공동선거대책위원장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무기력해진 서산이 다시 역동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산시 체질을 복원시키는데 주안점을 두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
- 주요 시책은 반드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추진하여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 임기 초반부터 각 지역별 민원과 생활 불편 사항들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결해나가겠으며, 아울러 즐겁게 일하는 공직환경을 조성하여 행정서비스가 신속하게 시민 속으로 스며들게 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대산 지역으로 이어지는 국도 29호선의 출퇴근길 체증 해소는 시급하면서도 긴요하다.
-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일명 소각장)은 공모를 통해 필요한 절차를 거쳐 추진해온 사업임에도 많은 반대가 이어져 왔다. 후임 시장도 취임 전 반대와 달리 취임 후 계속 추진을 결정하였으나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 성연중학교 이전 문제는 테크노밸리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대다수가 향후 중학교 입학 시 산업단지를 가로질러 40분 이상 도보 통학을 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도심 주차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주차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
- 서해안선 철도 및 서산민항과 연결되는 전철 건설을 추진하겠다.
- 종합문화예술회관 신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 산재해 있는 서산시 청사를 현 위치 중심으로 모아 시민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종합청사 신축을 추진하겠다.
- 성연중학교를 이전 추진하여 학교 가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학력
숭실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경력
- 전) 서산시장(제8대~제9대)
- 행정안전부 28년 근무
- 숭실대 대학원 초빙교수
- 윤석열 대선캠프 신성장산업도시위원회 위원장(현)
- 대한노인회 중앙회 정책위원(현)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말해달라.
- 인간의 존엄에 기여하는 정책을 만들겠다.
-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정책을 개발하겠다.
- 미래 희망을 약속하는 정책 등 시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따뜻하고 좋은 정책으로 시민이 행복한 서산으로 만들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현안 3가지는 뭔가?
-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해미 국제성지를 추진하고, 터미널, 시청 등의 입지선정은 서산의 가치를 높이는 명분, 절차, 실익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
▶대표적인 공약을 말해달라.
- 아이들이 행복한 서산: 미래세대와 청소년의 꿈에 투자하는 서산. 인재를 양성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건강한 문화도시 서산: 민선3기 추진했던 시립미술관 건립, 안견예술공원 조성, 예술인 창작마을 조성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단체와 예술인 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서산이 되도록 지역의 창조적 문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 생명도시(1차~6차 산업의 활성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겠다.
- 아름답고 행복한 시니어 사회: 일과 가정의 양립여성이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
- 안전한 도시 편안한 생활: 실질적인 재난관리 시스템 운영, 지역실업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재난 관리 산업만들기, 지역 자연재난 피해 조사 체계개선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학력
- 한서대 졸업·단국대 경제학 석사
▶ 경력
- 4-5대 서산시장(전)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전)
-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전)
- 한서대학교 대우교수(현)
-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서산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