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남119 전화벨 72만 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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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충남119 전화벨 72만 번 울렸다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2.01.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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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신고접수 72만 4940건…전국 다섯 번째로 많아
소방본부_사진(충남119_전화벨)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19 종합상황실에 72만여 건에 달하는 신고가 접수, 도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11일 도 소방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19신고 접수 건수는 724940건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경기,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유형별로는 화재 26164구조 4만 건 구급 132791건 등이었으며, 응급의료 상담도 38709건이 접수됐다.

월별로는 호우와 폭염이 계속됐던 7월에 8901(11.2%)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44477(6.1%)으로 가장 적었다.

오긍환 소방본부 상황분석팀장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했던 영상통화 기능을 아이폰까지 확대하는 등 상황처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소방청 주관 전국 119상황관리 평가에서 상·하반기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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