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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년회의소(JC)는 2022년 서산 JC 회장에 조항효(39)씨가 선출․취임했다.
조 당선자는 “서산 JC 53년의 소중한 역사를 잘 이어받아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서산에 자랑스러운 NGO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JC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잘 수행하여 사랑받는 JC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22년 서산JC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조항효((주)서광종합건설 대표이사) △상임부회장 이윤규(대명태권도 관장) △내무부회장 한우진(한가구 백화점 대표) △외무부회장 이은수(서해자동차 부사장) △감사 김준기(하나자원 전무)․신현승(아우토컴퍼니 대표)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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