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충순 시의원 “서산관광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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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충순 시의원 “서산관광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1.10.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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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단의 과중한 업무 관련 업무 분장 및 처우개선 요구
가충순 서산시의원
가충순 서산시의원

지난 19일 서산시의회 시정질문 2일차 질의에서 가충순 서산시의원은 서산관광의 키워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질의에 나섰다.

가 의원은 해미읍성을 비롯해 개심사와 간월암 등 서산관광 9경과 벌천포 해수욕장, 간월도 관광지, 머드맥스로 주목받고 있는 가로림만 갯벌 등 서산시가 키워나가야 할 관광자원이 있다. 또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은 우리 서산시로서 호재가 아닐 수 없다도 전제하고 그럼에도 아직 미완성된 건축물처럼 조화롭지 않다고 운을 띄웠다.

가 의원은 예산군의 경우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산의 경우) 서산9경외에 관광상품은 무엇인가? 연간 관광에 관련된 예산은 얼마인가? 서산관광의 미래에 대한 서산시의 방향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이에 맹정호 서산시장은 답변에 나서 서산의 관광 키워드는 화합과 치유라고 볼 수 있다고 전제하고 서산은 다양한 종교와 역사가 공존하며, 바다와 산이 공존하고 농업과 산업이 공존하고 있는 화합의 장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힐링도시라고 정의했다.

이어 서산9경외 관광상품으로는 첫째, 머드맥스로 주목받은 가로림만 갯벌. 둘째, 언택트 관광지 웅도, 셋째, 아름다운 노을 품은 벌천포, 넷째, 캠핑숙박 및 고택체험 등과 최근 미디어로 노출된 먹거리들도 관광요소로 볼 수 있다고 답변했다.

맹 시장은 연간 관광개발을 위한 총 지출예산으로 간월도관광지 조성사업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조성사업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 조성사업 간월도 해양경관탐방로 조성사업 삼길포 경관조명 조성사업 내포-해미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등에 2021년 기준 연간 총사업비는 10개 사업에 148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6개 사업 56억 원의 3배에 달하는 예산이다.

맹 시장은 내년 4월 완료되는 제4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 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해미국제성지 순례길 명소화 사업도 도비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간월도 국제적 규모의 휴양시설, 천주교 국제성지인 해미성지와 불교문화의 뿌리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종교 힐링 문화 관광 자원 개발고, 세계5대 갯벌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 추진, 서산공항 개발과 대산항 정상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 의원은 이장단의 과중한 업무 관련 업무 분장 및 처우개선 임대농기계의 현실화 운영 계획 일몰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계획 교통약자 지원센터 운영 관련 이용자 편중 해결방안 행복택시(100원 택시) 운영 개선 서산버드랜드 사업소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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