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토지 무자격 ․ 무등록자 불법 중개 주의 당부
상태바
서산시, 토지 무자격 ․ 무등록자 불법 중개 주의 당부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1.10.27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읍·면 부동산 중심 무자격․무등록자 불법 중개 방지

적발 시 최대 3년 징역 및 3천만 원 벌금
서산시청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토지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읍·면 지역의 일반 주민 등 공인중개사 무자격 및 중개업 무등록자가 중개행위를 통해 수수료를 받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이 토지를 외지인에게 소개하거나 자격이 없는 부동산업 관계자가 상담 후 수수료를 받는 행위가 종종 벌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자격·무등록자의 중개는 토지 소유권 확인, 등기부상 가등기, 근저당 설정 등 정확한 권리 분석을 받을 수 없고 거래 사고 발생 시 손해배상책임 보증보험의 구제를 받을 수 없다.

이에 시는 피해방지 대책으로 올해 말까지를 토지불법중개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기타대리인 실거래 신고 토지를 정밀 분석해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자격·무등록자의 중개행위는 명백한 공인중개사법 위반이라며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정식 등록된 공인중개사 확인은 서산시 토지정보과(041-660-2277)로 하면 되며, 무자격·무등록자 중개 신고도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