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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시행 씨는 가두리장에 왔다가 낚시에 걸려있는 천연기념물 324-2호 수리부엉이를 지난 2017년 2월 8일에 이어 지난달 9월 25일 등 몇 차례에 걸쳐 구조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시행 씨는 가두리장에 왔다가 낚시에 걸려있는 천연기념물 324-2호 수리부엉이를 지난 9월 25일 구조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 씨는 2017년 2월 8일 등 몇 차례에 걸쳐 수리부엉이를 구조한 바 있다.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시행 씨는 가두리장에 왔다가 낚시에 걸려있는 천연기념물 324-2호 수리부엉이를 지난 2017년 2월 8일에 이어 지난달 9월 25일 등 몇 차례에 걸쳐 구조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시행 씨는 가두리장에 왔다가 낚시에 걸려있는 천연기념물 324-2호 수리부엉이를 지난 9월 25일 구조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 씨는 2017년 2월 8일 등 몇 차례에 걸쳐 수리부엉이를 구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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