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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율목리 138-2’ 고구마밭에 꽃이 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고구마는 나팔꽃과 흡사 비슷한 모양의 꽃을 가졌다.
고구마밭 주인 이홍의씨는 “고구마꽃은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는 꽃으로 꽃말은 행운”이라며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데 고구마꽃을 보며 위로를 받았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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