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하는 피부 자세
상태바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하는 피부 자세
  • 서산시대
  • 승인 2021.03.23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솔리의 뷰티레시피36
사진-=엘르
사진-=엘르

마스크로 보호하고 있지만 피부에 끈질기게 달라붙는 미세먼지에는 알루미늄, 구리, 납 등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미세먼지는 피부 건조를 일으키고 모공 깊숙이 침투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여드름,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상큼한 봄날, 상쾌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몇 가지 기본 수칙을 지키는 ‘홈케어’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본 중의 기본은 세안

미세먼지의 피해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 청결을 지키는 것이다. 단, 지나치게 씻어내 자극을 주면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약산성 클렌저나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권한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준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노폐물을 제거하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찬물로 헹궈 모공을 수축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수건으로 문지르거나 박박 닦는 습관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평소 피부가 건강했던 사람도 따갑거나 홍조가 올라오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가 자극을 받아 일시적으로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항균 작용 및 청량감을 주는 캠퍼와 멘톨, 페퍼민트, 라임 등 허브 추출물이 도움이 된다. 허브 추출물이 함유 되어있는 수면팩으로 잠들기 전 피부 진정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미세먼지에 노출된 날에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와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미세먼지가 쌓인 머리를 그대로 방치하고 잠들면 두피 건강에도 치명적이고 트러블을 유발한다.

#피부를 튼튼하게,장벽 강화하기

피부 장벽이 망가지면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처지기 쉽고 각종 트러블과 피부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없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해진 상태라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최근 인기 있는 피부장벽 강화 보습제 중에는 피부 장벽 강화 인증을 받은 제품도 있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제형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미세먼지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마스크팩을 수시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세먼지 대비 메이크업 노하우

데일리 메이크업은 미세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촉촉한 느낌 보다는 보송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서 피부보호 기능이 있는 프라이머를 사용해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파운데이션 위에 파우더 팩트를 얇게 덧바른다.

섀도나 블러셔는 크림형 보다는 팩트 타입으로, 립 제품은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대신 틴트로 가볍게 표현하면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