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해엔 탈모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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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해엔 탈모 굿바이!
  • 서산시대
  • 승인 2021.01.0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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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 31
사진= 로레알
사진= 로레알

남에게 얘기하지 못할 고민거리는 꾹 참으면 그만이지만 어쩔 수 없는 요인들로 인한 휑한 탈모는 스스로 고개를 숙이게 한다. 경기침체와 지칠 줄 모르고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여유와 즐거움 대신 스트레스는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현대인의 심리적 부담은 탈모로 이어지게 되는데 호르몬 영향에 의한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 흡연과 과도한 음주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주범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자라나야 할 모발을 억제하거나 탈락시키는데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탈모란 무엇일까?

머리카락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3단계를 거치면서 나고 또 빠지기를 반복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탈모는 한 번 빠진 머리카락이 새 생명을 얻기 힘들다는 데 있다. 여러 조건에 의해 빠져 버린 머리칼은 다시는 같은 자리에서 생성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런 탈모증이란 정상적인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곳에 여러 원인으로 모발이 빠져 없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모발 사이클을 조정하는 것은 자율신경계라 추측되며 자율신경에 의한 조정이 흐트러지게 되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모발에는 두피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지방분이 분비되는데 공기 중에 먼지와 결합, 심한 지루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여성도 안심할 수 없는 탈모

요즘엔 여성에게도 이러한 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환경오염, 잦은 펌, 화학성 스프레이, 염색약 등은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여성의 탈모 증상 경우 모발의 탈모증 외에도 신체의 다모증, 남성화 증상 및 기타 내분비기관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즉 민감하며 예민한 부위에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

남성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이 유전되어 발생하는 탈모 증상이 대표적인데 피임약과 같이 남성호르몬을 촉진하는 약물을 과용했을 때 생기기도 하며 임신과 출산, 폐경기, 자궁 수술 등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도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이나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 있는 경우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고 출산 후 탈모는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선천적 탈모와 후천적 탈모

탈모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선천적 탈모와 후천적 탈모로 나눌 수 있다. 흔히 유전이라 말하는 선천적 탈모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모낭으로 태어날 때부터 머리털이 없거나 숱이 적은 상태를 말한다.

후천적 탈모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인데 탈모부위가 원형으로 되어있고 모발이 나와 있는 곳과의 경계가 명확하며 시작은 한곳에서 빠지지만 서서히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원형 탈모라 한다.

노인성 탈모는 45세를 전후하여 각종 호르몬의 생산이 감량 되는 시점에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비듬성 탈모는 비듬이 장기간 계속되는 동안 머리 숱이 줄어드는 현상인데 서서히 전두가 넓어지고 완전 탈모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editor’’s tip>

두피별로 케어 하는 탈모

#지성 두피 꼼꼼한 이중 세정

피지 분비가 왕성한 지성 두피는 표면이 매우 번들거리고 모공 주위에 피지 산화물이 뭉쳐 모공을 막고 있는 특징이 있다. 효과적인 세정을 위해서는 샴푸 전에 빗질이나 두피 마사지를 통해 모발의 먼지와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지성 두피용 샴푸를 사용해 이중 세정을 하고 꼼꼼히 헹궈낸다.

#건성두피 유수분 밸런스 관리

두피의 유수분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건성 두피는 표면이 매우 건조하며 모발도 푸석푸석한 것이 특징이다. 적당한 두피 마사지는 피지 분비를 돕는 효과가 있어, 아침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많은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머리를 감는 동안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샴푸 후에는 주 1~2회 정도 두피 모발팩을 사용해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두피는 저자극 케어

민감성 두피는 두피의 각질이 필요 이상으로 떨어져 나가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가 민감해진 상태이다. 항상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샴푸 시에도 저자극 두피용 샴푸 사용과 함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머리를 감은 후에도 바로 두피를 건조하는 것이 좋다. 녹차를 우려낸 물을 화장솜에 적셔 가볍게 두드려 주면 머릿속 깊숙이 남아 있는 오염 물질을 닦아 내는데 도움이 된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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