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습관도 거리두기, 피부에 ‘온 앤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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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습관도 거리두기, 피부에 ‘온 앤 오프’
  • 서산시대
  • 승인 2020.11.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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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 29
사진=엘르
사진=엘르

다양한 삶을 동시에 누리고 사는 멀티 페르소나 시대. 낮과 밤, 집과 회사, 장소와 시간에 따라 자신만의 스위치를 자유자재로 껐다 켰다 하며 여러 모습으로 사는 삶이 이제는 균형 있는 삶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

이처럼 하루를 다양한 모습으로 바쁘게 사는 이들에게는 피부에도 온 앤 오프스위치가 필요하다. ‘사회적 나방구석 나의 뷰티 습관에도 철저한 거리두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 때 확실한 뷰티 거리두기를 위해서는 화장품을 바르고 가꾸는 정성만큼 피부 휴식 과정에도 그 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엘러 손나은
사진=엘러 손나은

# 2STEP 클렌징으로 자극없이 비워 내기

휴식의 필수 스텝, 바로 비워내는 단계에서는 바르는 것만큼이나 부드럽고 자극 없이 피부를 세정하는 것이 좋다. 깨끗하게 세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피부가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것. 1차 세안에서는 강력한 세안제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우려고 하기보다는 입술과 눈의 잔여물을 먼저 지운 후, 충분한 양의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롤링하며 각질과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우는 것이 좋다.

이 후 폼 클렌징 역시 피부에서 직접적으로 거품을 내지 않고 손바닥에서 거품을 만든 후 세안하거나 거품 형태로 나오는 제품을 선택해 피부에 거품을 통해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포인트다.

#피부를 돌보는 습관, 셀프 케어 루틴

스스로를 돌보고 가꾸는 과정의 만족감은 그 만큼의 시간과 정성에 비례한다. 깨끗하게 비우고 정성 들여 건강한 에너지를 피부에 채우는 데에는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묵은 각질이 고민이라면 시중에 각질제거제로 1차 관리 후 보습이 풍부한 기초 스킨케어를 활용해 아침, 저녁으로 관리를 해주면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이때 겨울 피부는 이미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로 인해 자극 받은 상태인 만큼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몸에 쌓인 각질은 전문 클렌징 기기를 사용하면 손쉬운 케어가 가능하다.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낮을 때 외출하게 되면 찬 공기에 자극을 받은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기 마련이다. 홍조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귀가 후 즉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 직후 순한 기초 제품이나 피부 진정 효과 및 보습 성분이 높은 크림을 발라주면 홍조를 완화시킬 수 있다.

틈틈이 미스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업무시간 내내 켜져 있는 히터와 마스크로 피부 속 수분은 말라가고 갑갑함까지 느껴질 때는 피부 진정 케어 효과가 있는 미스트를 이용하면 하루 종일 메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늘어난 모공과 피부 탄력 관리도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또한 건조한 공기로 주름이 늘어나기 쉽기때문에 안티에이징 관리 역시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노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사무실이나 차 안에서의 건조한 히터 바람을 피하고 하루에 최소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레이어링 나이트 루틴

외출 전에는 아무래도 끈적임이나 화장 밀림 등이 우려되다 보니 스킨케어 단계를 축소하거나 가벼운 텍스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요즘 같은 건조한 시기에 분감도 중요하지만 수분을 피부에 오랜 시간 유지시킬 수 있는 방어막도 중요하다. 건조함에 시달린 피부에 밤 시간 동안 깊은 영양감을 주고 편안하게 피부가 쉴 수 있도록 충분한 보습 케어 후 페이셜 오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보습 방어막을 만들고 혈액 순환을 도울 가벼운 마사지를 겸해보자. 11팩도 건강한 피부결에 큰 도움이 된다. 마스크팩은 반드시 30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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