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에 얼룩진 여름피부, 다시 환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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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에 얼룩진 여름피부, 다시 환해지는 방법!
  • 서산시대
  • 승인 2020.09.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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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25
사진출처 숨 37도
사진출처 숨 37도

계절은 가을을 향해 달리지만 피부 구석구석 뜨거운 여름 햇볕에 노출 된 흔적은 그대로라면 긴급 복구 작업이 필요하다. 그을려서 얼룩덜룩해 보이는 발가락, 가슴팍과 티 나게 차이 나는 까만 어깨, 거무스름한 얼굴 등은 지저분해 보인다. 뜨거웠던 여름, 얼룩진 피부를 되돌리는 바디 복구 케어법에 대해 알아보자.

# 햇빛에 그을려 건조한 피부

피부가 따갑고 얼룩덜룩해졌다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보습이다. 이때는 충분한 수분이 공급돼야 각질 탈락 주기도 일정해져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샤워 시 바디워시를 사용하기 보다는 물로만 깨끗이 헹구고 특별히 더러움이 신경 쓰이는 부위만 클렌저를 이용해 씻는다.

샤워 후에는 꼭 바디로션을 발라 영양을 보충하도록 한다. 여름을 겨냥한 바디 제품은 가벼운 제형과 강한 향기를 지닌 제품이 많은데, 이 시기 몸 피부는 이미 자극이 많이 가해진 상태인 만큼 향료, 색소, 쿨링 기능 등이 배제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질감의 산뜻한 로션보다 풍부한 크림 제형이 수분 증발을 차단한다.

# 똑똑한 부분 케어

햇빛에 그을렸을 때 가장 보기 좋지 않은 부위는 무릎, 손마디, 발등이다. 접히는 부위 및 발은 햇빛에 탄 것이 아니라 마치 때가 낀 듯 보이기 때문이다. 지저분해 보이는 이 부위들을 빠르게 케어하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발라 더 이상 그을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홈케어 시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이 부위는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주도록 한다. 주의할 점은 타올로 때를 미는 것은 삼가는 것.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색소 침착을 앞당길 수 있다. 샤워 후 물기를 닦고 부드러운 필링젤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각질을 제거한다. 어깨는 수시로 수분제품을 발라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준다.

<editor’s tip>

1분안에 끝내는 홈케어

# 1분 아로마 테라피

민감해진 피부는 작은 스트레스에도 쉽게 달아오른다. 이때 멘톨 성분의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테라피 오일을 이용하면 홈 에스테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롤온 타입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마사지를 가능케 한다. 스트레스로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잠재우고 몸의 피로 및 긴장감을 풀어줘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 피로감에는 간단한 1분 스트레칭

휴가가 끝나고 생체리듬이 깨져 피로감이 느껴질 때는 어디에서나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자. 의자에 허리를 펴고 앉아서 두 팔을 만세 하듯 하늘로 뻗어 기지개를 켠다. 손을 내리고 목을 앞으로 살짝 숙였다가 뒤로 젖혀주고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준다. 마지막으로 의자 팔걸이를 잡고 두 발을 뻗어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겼다가 밀어주는 동작을 수 회 실시한다.

# 제철 과일과 채소를 즐길 것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수분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는 피로감을 줄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과 채소로는 복숭아와 토마토를 들 수 있다. 피부미인의 상징,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바캉스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항산화 채소로 널리 알려진 토마토 역시 피부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고 활성산소를 막아줘 노화를 예방해준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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