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산물,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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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산물,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0.07.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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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서 ‘충남 명품 수산물 마켓’ 열어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충청남도 특화 수산물 마켓’ 행사를 열고 있다.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충청남도 특화 수산물 마켓’ 행사를 열고 있다.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수산물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우수 수산 특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한다.

도는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도내 수산물 판로 확대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판매전인 ‘충청남도 특화 수산물 마켓’ 행사를 열었다.

오는 16일까지 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산식품기업 총 6개사가 참여하며 키조개, 양념장어, 건어물, 젓갈, 벵어포, 조미김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 손질 조피볼락 등 선어 가공품과 까나리,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물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명준 도 어촌산업과장은 “앞으로도 판촉 행사를 지속 개최해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 가공식품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며 “직거래 판매 등 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과 다음 달 ‘메가쇼 2020 시즌2’ 등 대형 소비자 판매 행사에 도내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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