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중학교

▲ 부석중학교가 야간 한무릎 꿈 키움 방과 택시 귀가 차량 운영을 시작했다.

부석중학교(교장 오경수)가 지난 16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야간 한무릎 꿈 키움 방과 택시 귀가 차량 운영을 시작했다.
부석중은 이에 따라 내실 있고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안전교육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을 사전 교육했고, 자기 주도적 학습 2개 반과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을 배울 수 있는 예능 반을 운영하고 있다. 꿈 키움 방에 참여한 학생 모두는 마을별로 택시를 타고 안전하게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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