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임업인후계자 서산지부 최상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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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임업인후계자 서산지부 최상임 회장
  • 최미향 기자
  • 승인 2020.05.31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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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
한국임업인후계자 서산지부 최상임 회장
한국임업인후계자 서산지부 최상임 회장

햇살이 잔잔한 가운데 드문드문 바람이 불던 날, 최상임 씨는 바구니를 들고 대산에 위치한 자연이 키워낸 산양삼장소를 찾았다.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건강을 지키고자 산양삼을 구매하려는 분들이 전년보다 많이 늘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삼의 주요한 성분 사포닌이 인삼의 3~6배 가량 약리효과가 높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Q 올해 한국임업후계자 회장이 되었다. 축하드리며 소감을 말해달라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잘해야 될 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 202011일 자로 한국임업인후계자 서산지부회장이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인수인계는 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 515일 행사 없이 인수인계를 마쳤다.

일단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밖에 없다. 많이 도와달라.”

Q 임업인이 아니라면 임업후계자라는 단어가 생소하다. 뭔가?

말 그대로다. 임업발전을 위하여 허가·설립된 단체다.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 간 정보교환, 친목 도모, 권익 보호에 이바지할 목적이며, 1996년에 대한민국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임업후계자는 임업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임업을 영위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자들인데 특히 농림부령이 정하는 요건을 갖춘 사람이어야만 한다. 산림청장은 농림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후계자를 선발하는데, 임업후계자가 되면 지역사회의 임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업인을 위하여 지원해주고 있는 산림 관계 당국과 서산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임업인후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좀 더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경영과 지속적인 임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수많은 우리 한국임업인후계자 서산지부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린다.”

최상임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3,000평 규모의 ‘건우산양삼’ 재배단지
최상임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7,000평 규모의 ‘건우산양삼’

최상임 회장은 현재 7천 평 규모에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아울러 산양삼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2020년 올해 서산시 한마음526-2 (2)에 카페 해오른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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