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의 탄생 역사와 과정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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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호의 탄생 역사와 과정①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0.05.14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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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가치 재조명...갯벌·습지 복원을 위한 험난한 여정

【기획】 ‘부남호 역간척’ 과제와 비전

천수만 항공
천수만 항공

충남도는 ‘충남형 해양신산업’ 최우선 과제로 ‘부남호 역간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부남호 하구복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해양과학기 술원과 충남연구원은 최종 보고를 통해 '천수만 환경 개선 및 생태 복원을 통 한 풍요로운 가치 창출'을 부남호 역간척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서산시대는 부남호가 위치한 서산지역 지역언론으로서 부남호 역간척 관련 지역의 어촌계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심층 취재 반영하고, 충남도의 계획을 지속 보도함으로서 부남호 역간척의 성공을 향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부남호의 탄생 역사와 과정

➁ 천수만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부남호의 현주소

➂ 충남도 부남호 하구복원 계획

④ 부남호 역간척의 과제와 비전

 

양승조 충남지사는 부남호 역간척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지난해 두 차례 걸쳐 네덜란드를 휘어스호를 방문해 역간척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그는 휘어스호 해수유통을 통한 담수호 수질 및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직접 눈으로 보고 역간척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돌아왔다.

부남호는 1980년대 '국토 확장'과 '식량 증산'이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의해 탄생했지만 지금은 수질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 또 다른 문제를 안겨 주고 있다. 서산B지구 방조제에 갖힌 부남호는 해수유통이 차단되면서 담수호 수질이 6(Ⅵ)등급으로 악화돼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없을 정도다.

우기에는 담수호 방류로 천수만 오염과 어장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담수호 수질 악화에 따른 악취로 국내·외 기업들이 태안 기업도시나 서산 웰빙특구 내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 부남호 인근의 농경지는 매년 가뭄과 염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처럼 부남호는 갈수록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다.

충남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간척을 들고 나왔다. 최근 용역 보고회를 통해 수질 개선, 해수 순환 및 환경관리 체계 구축, 생태 복원 및 건강성 회복, 생태관광 및 공간 이용 활성화 등을 역간척 비전으로 제시했다.

부남호 역간척의 핵심은 해수유통이다. 도는 해수유통을 위해 수중 암거와 어선이 드나들 수 있는 통선문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는 양 지사가 보고 온 네덜란드 휘어스호의 방식과 비슷하다. 도는 내년에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2021년 실시계획 수립에 이어 2022년부터 5년간 하구복원 공사와 갯벌 복원 및 하구 생태계 모니터링을 한 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본격적으로 해수 유통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직까지 간척으로 인해 만들어진 담수호를 살리는 방법은 해수유통이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 해수유통이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결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은 아니다. 네덜란드에 성공사례가 있고 가깝게는 시화호의 해수유통에서도 교훈을 얻는다. 하지만 정답을 알고도 섣불리 손을 댈 수 없었던 것이 바로 부남호다.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제대로 역간척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역간척을 하더라도 고려해야 할 사안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부남호 물을 천천히 방류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은 다르다. 주민들은 해수유통을 위해 담수호를 방류하면 당장 천수만과 안면도 일대가 오염되고, 30여 개에 달하는 안면도지역 어촌계가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남호 역간척이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해수유통에 따른 가두리 양식장 피해, 농작물 염해 피해 등은 계산에 빠져 있다. 일부 이긴 하더라도 갯벌 복원을 하게 되면 농경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이 비용도 산정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부남호 인근에 태양광을 설치하려는 사업자들이 많다고 한다. 농경지가 태양광으로 다 덮히고 난 뒤 역간척을 하게 된다면 일이 더 꼬이게 된다.

이왕이면 역간척이라는 표현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역간척은 방조제를 허물어 예전대로 돌린다는 의미인데 현재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해수유통이다. 사업이 완료되더라도 간척지 대부분이 그대로 농경지로 남아 있고, 이에 따른 농업용수도 여전히 필요하다.

해수유통이 되더라도 부남호 주변의 농경지가 다시 바다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다 보니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부남호 상류에 새로운 담수호를 만드는 방안이 제시됐다. 제방에 갇힌 이 담수호도 결국 수질 오염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곳도 해수유통을 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

부남호 역간척은 이제 첫발을 뗐다. 해수유통을 통해 담수호 수질을 개선하고, 농경지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셈이다. 담수호 수질이 개선되면 엄청난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표현으로는 안된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


부남호의 탄생은?

서산AB지구 간척사업은 국토 확장, 간척 농지조성을 통한 식량 증산 및 식량 자급률 제고, 농산물 증산에 의한 수입 대체, 소득 증대를 통한 국민 생활 향상, 수자원 확보 등을 위한 사업이었다. 「공유수면(公有水面) 매립법」 상의 「민간기업 참여에 의한 대규모 간척 농지 개발 사업 시행 규정」에 의해 현대건설이 1980년 5월 공사를 착공하여 1995년 8월 완공하였다. 공사 지역은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과 태안군 안면도 사이에 위치한 천수만의 북쪽 지역인 홍성군 서부면과 결성면이다.

(주)현대건설은 1979년 8월 24일 서산AB지구 매립 면허를 취득하였다. 1982년 10월 26일 서산B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를, 1984년 3월 10일 서산A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를 각각 완료하였다. 1985년 4월 1일 서산AB지구 내부 개답에 착공했으며, 1986년 시험 영농을 개시하였다. 1995년 8월 14일 준공에 이르기까지 15년 3개월이 소요되었다.

서산AB지구 간척사업은 국내 민간 기업에 의한 최초의 대규모 간척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간척 지역의 규모가 커 방조제 완성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성공하였다. 해외 유휴 장비 및 인력의 사용과 기술 개발로 공사비 및 기간이 크게 절감된 점도 특징이다. 최종 물막이 공사는 새롭게 개발한 VLCC공법[정주영 공법]으로 완공하였다. VLCC공법은 방조제 사이를 유조선으로 막은 상태에서 유조선 탱크에 바닷물을 넣고 바닥에 가라 앉혀 조수의 유입을 차단하여 방조제의 건설을 용이하게 하는 공법이다.

간척 사업을 통해 조성한 99㎢이상의 농경지에 대규모 기계화 영농 단지를 조성했으며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였다. 따라서 농경지에는 사람의 출입이 적은데다 대규모 농사에 따른 낙곡량(落穀量)이 많아 겨울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1998년부터 2002년 사이에 전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많은 수의 겨울 철새가 머물기도 하는 등 겨울 철새 도래지로 유명해지면서 서산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으며 연평균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서산AB지구 간척사업을 통해 매립된 지역의 면적은 총 154.08㎢로 A지구가 96.26㎢, B지구가 57.82㎢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중 개발된 농지의 면적은 A지구 63.83㎢, B지구 37.49㎢를 합쳐 101.32㎢에 이른다. 처음에는 대규모 기계화 영농 단지로 운영되었으나, 2002년 현대건설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해 일반인에게 판매하게 되었다. 나머지 면적은 담수호로서 A지구의 간월호가 27.33㎢, B지구의 부남호가 15.62㎢이다. 전국 최대의 인공 담수호인 간월호와 부남호는 2011년 현재 농업용수로도 사용하지 못할 만큼 오염되어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서산AB지구 간척사업의 명암(明暗)

서산A지구는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강당리·지산리, 양대동, 고북면 신정리·사기리, 홍성군 서부면 궁리 등과 접해 있으며 서산B지구는 부석면 창리·봉락리·갈마리·송시리, 태안군 태안읍 반곡리·송암리, 남면 양잠리·당암리 등과 접해 있다. 간척 이전에는 질이 좋은 갯벌 지역으로 조개, 굴 등 해산물의 주생산지였으며 많은 물고기의 산란장 역할을 하였다. 봄과 가을에는 호주와 북극 인접 지역을 오가는 도요새들의 중요한 기착지였다.

서산A·B지구 간척지의 주요 특징은 국내 최초로 민간 기업에 의한 대단위 간척 사업이었다는 점, 해외 유휴 장비의 활용과 인력 및 기술 개발로 공사비를 크게 절감했다는 점, 신공법인 VLCC[정주영 공법]로 최종 물막이 공사를 수행했다는 점, 그리고 99.17㎢ 이상의 농경지를 확보하여 대규모 기계화 영농 단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는 점 등이다.

1984년 서산B지구를 끝으로 물막이 공사가 최종 마무리된 후 1986년까지 농지 정리 작업을 진행하면서 염분 농도가 낮아지기를 기다렸다. 이어 1986년부터 일부 논에 경비행기를 이용해 볍씨를 뿌려 시범적으로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해서 1990년에는 서산 간척지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벼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1995년 농지로서 준공 검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였다.

서산A지구는 8개의 공구, 서산B지구는 6개의 공구로 나누어 1~2월에 논에 물을 댄 후 트랙터로 깊이 논을 갈고 전봇대를 끌어 논의 편평화 작업을 하였다. 3~4월에는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볍씨를 직파하는 방법으로 벼농사를 지었다. 겨울 기간 동안 논에 물이 고여 있어 깔다구를 비롯한 많은 곤충들이 번식하여 4~5월에는 깔다구 무리가 하늘을 덮을 정도였으며 무릎까지 깊게 빠지는 논에서는 미꾸라지가 대량으로 번식하였다.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직파한 논은 일반 논과는 달리 사람의 출입이 어려운 벼가 자라는 습지와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여 사람의 출입이 적고, 대규모로 농사를 지으면서 가을에 낙곡량이 많아 9월부터 많은 겨울 철새들이 날아들었다.

서산AB지구는 많은 먹이와 함께 방해를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철새들에게 좋은 월동지가 되었다. 1998년에서 2002년 사이 겨울철 전국 조류 동시 센서스에 의하면 서산AB지구가 가장 다양하고 많은 수의 겨울 철새가 머무는 월동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 천수만에 국제적 보호종 흑두루미 최대 개체수 도래
서산 천수만에 국제적 보호종 흑두루미 최대 개체수 도래

2001년 1월 30일에 실시된 겨울철 조류 동시 센서스에 의하면 서산A지구[간월호]는 72종 4만 1822개체가 관찰되어 전국의 114개 조사지 중에서 종수 1위, 개체 수 5위를 기록하였다. 서산B지구[부남호]는 50종 1만 7264개체가 관찰되어 조사지 중에서 종수 11위, 개체 수 8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노랑부리저어새, 흰꼬리수리, 매와 같은 멸종 위기종과 큰기러기, 큰고니, 고니, 가창오리, 참매, 큰말똥가리, 말똥가리, 잿빛개구리매, 쇠황조롱이,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와 같은 보호 야생종도 관찰되었다.

이와 같이 서산 간척지에서 관찰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는 가창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등과 같은 오리·기러기류와 흰꼬리수리, 독수리, 참수리, 검독수리, 참매, 매 등의 맹금류 및 소형 멧새류였다. 간척 이전에는 갯벌에서 서식하는 도요류, 갈매기류가 주로 서식하는 곳이었으나, 간척 이후 논으로 변하면서 논에 의존하는 오리류·기러기류 및 맹금류가 주로 관찰되었다.

또한 10월에서 11월 사이에는 전 세계 가창오리의 95%인 30만 마리 이상이 서산 간척지에 집결하여 낮에는 저수지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가 질 무렵 한꺼번에 비상하여 가창오리의 군무를 연출하였다. 3월에서 5월 사이에 이전에는 나그네새로만 알려졌던 장다리물떼새 30쌍 정도가 논이나 습지에서 번식하였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호사도요가 천에서 번식하는 것이 알려졌다. 이외에 쇠제비갈매기, 꼬마물떼새, 호사도요 및 뿔종다리도 서산에서 번식하였다. 이에 서산시는 겨울 철새를 대표하는 가창오리와 여름 철새를 대표하는 장다리물떼새를 서산의 시조로 지정하였다.


대규모 간척사업의 폐해는?

서산AB지구는 그 동안 철새들의 도래지, 간척된 넓은 평원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대규모 간척사업이 낳은 폐해도 적지 않다. 충청남도 서산시와 태안군, 홍성군에 걸쳐 있는 서산A지구 간월호와 서산B지구 부남호는 농업용수로도 사용하지 못할 만큼 오염되었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가둬놓은 상태에서 2000년대 이후부터 일반인의 농업이 허가되면서 화학 비료와 축산 폐수 등의 오염물이 담수호로 유입, 수질 악화가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갑문을 열어 물을 방류하는 해결 방법이 있지만 방조제 앞에서 양식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마저도 쉽지가 않다. 가둬두면 물이 썩고, 흘려보내자니 양식장이 가로막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 셈이다. 결국 2010년에 부남호를 관리하는 현대건설에서 수질 개선 사업에 착수하였다. 부남호 바닥의 오염토와 오염수를 끌어올려 정화한 뒤 다시 집어넣는 방식이었다. 간월호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도 비슷한 방식으로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26년까지 수질 개선에 착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막대한 수질개선 예산이 소요되고 있지만 수질개선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서산, 태안을 비롯하여 충남도도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뜻을 함께 했다. 부남호 역간척이다.


[서산 AB지구 민원 일지]

입력 : 2003.04.17

▲1979.8.24 = 정부 현대건설에 천수만 매립면허 허가 ▲1980.5.23 = 매립 착공 ▲1986.5.21 = 천수만 바깥쪽 어장 피해 보상 합의 ▲1988.1-2 = 제12대 국회 138회 임시회서 어장 황폐화 여부를 정부가 조사, 조치토록 의결 ▲1989.7 = 노태우 대통령 피해어민에 추가 현금보상 및 농지 우선분양 지시 ▲1989.5.24 = 제13대 국회 148회 임시회서 용역비 책정, 추가 보상 관련 조치 를 정부에 권고토록 의결 ▲1995.8.14 = 매립 준공 인가 ▲1996.6.13 = 현대가 대법원에 2년간 계류 중인 우선분양 거부 행정소송 취하 (정부와 보조로 참가한 피해어민 승소) ▲1996.6.7 = 정부가 현대에 우선 분양계획서 제출 계속 지시. 피해 어업인 중 분양 희망가구(1가구당 0.5㏊)로부터 신청 접수, ▲2000.11.29 = 현대서산농장 일반매각 공고 ▲ 12.12 = 서산 AB지구 일반매각 저지 대책위원회(대책위) 발족 ▲2001. 3.6 = 일반매각 반대 정부 과천청사서 집회 ▲ 4.21 = 대책위 농림부 항의 농성 ▲ 6.29 = 청와대 및 국회에 탄원서 제출 ▲ 12.24 = 현대건설과 협상, 결렬 ▲2002.3.15 = 가경작 결의 ▲ 4.4-9 = 농림부 국장실 점거 단식 투쟁 ▲ 4.6-7 =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저지 차량시위 ▲ 4.13-20 = 현대건설 기본합의 ▲ 4.20 = 영농 합의 ▲ 6.3 = 현대건설-피해어민간 위탁영농 이행 계약 ▲ 2003.2.13 = 현대건설과 협상 ▲ 3.5 = 피해어민-현대건설 직원, B지구서 충돌 ▲ 3.6 = 서산시 부석면 창리서 시농제 ▲ 3.8 = 피해어민-현대건설 직원 B지구서 2차 충돌 ▲ 3.11 = 청와대 방문, 농지 우선매각 건의 ▲ 3.19 = 농림부 및 국회 방문, 농지 우선매각 건의 ▲ 4.9 = 대책위 현대건설 방문, 농지 우선매각 촉구 ▲ 4.16 = 대책위-현대건설, '피해어민 우선매각 및 위탁영농 관련 기본 합의서' 도출 ▲ 4.17 = 대책위, 서산시청서 대의원 대회, 전날 도출한 기본합의서 만 장일치 통과 ▲ 4.22 = 대책위-현대건설, 국회서 '피해어민우선매각 및 위탁영농 관 련 기본합의서' 본 계약 체결

 

 

※이 취재는 충청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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