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부르면 만나는 ‘새싹과 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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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부르면 만나는 ‘새싹과 주꾸미’
  • 최미향 기자
  • 승인 2020.03.24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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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레시피】 새싹 주꾸미 겨자무침

봄이 오면 식탁위부터 달라진다. 향긋한 봄나물부터 여린 새싹채소 등이 밥상위에 올려진다. 새싹채소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영양가 있는 채소로 주목받으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봄을 상징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주꾸미는 2월부터 5월까지 서해안에서 주로 잡힌다. 낙지보다 다리가 짧고 몸집이 약간 작은 주꾸미는 바다에서 온 천연 피로회복제로 유명하다.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기력이 없거나 피로를 자주 느낄 때 먹으면 좋다. 철분과 인 성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이다.

새싹 주꾸미 겨자무침
새싹 주꾸미 겨자무침

 

재료준비

▶주재료 : 새싹 채소(200g), 미나리(7대), 양파(½개), 주꾸미(10마리)

▶부재료 : 빨간 파프리카(½개), 노란 파프리카(½개)

▶양념 : 밀가루(2큰술), 소금(1작은술), 생강즙(1작은술)

▶겨자 양념장 : 간장(2큰술), 식초(1큰술), 배즙(3큰술), 올리고당(3큰술), 연

겨자(1큰술), 후춧가루(1작은술), 가다랑어포(½줌)

 

만드는 방법

❶ 새싹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자르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얇게 채 썬다.

❷ 주꾸미는 눈, 코, 입을 제거해 밀가루(2큰술)를 넣어 바락바락 손으로 주물러 이물질을 제거한다.

❸ 끓는 물(4컵)에 소금(1작은술), 생강즙(1작은술)을 넣어 끓어 오르면 불을 끈 뒤 주꾸미를 넣어 1분간 데치고 건져 찬물에 헹군다.

❹ 데친 주꾸미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한입 크기로 자른다.

❺ 볼에 새싹채소, 미나리, 파프리카, 주꾸미, 겨자 양념장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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